Everything’s Perfect!

신규 오픈한 하나스테이 민박집의 첫 손님으로서 리뷰가 없어서 망설이 실 여행객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자세한 리뷰를 적어보고자 합니다.

1. 들어가는 말

하나스테이는 일반 주택 독채 1,2층을 통째로 쓰고있고, 작년 12월 전체 리모델링을 마쳐 새 집같은 매우 깨끗한 상태입니다. 뜨내기 민박 손님 받 기위한 겉치레식 리모델링이 아니라 정말 고급스러운 화이트 톤으로 바 닥, 벽, 욕실까지 모든 인테리어를 마친 상태로, 런던 외곽에 대한 염려가 무색하게 아주 고급 스러운 중산층 가정의 느낌을 느낄수있습니다.

현재는 주재원분들이 집을 구하기 전 잠시 머무는 숙소로 주로 사용되고 있어서 손님들이 다 점잖고 수준있는 분들이시고요, 정상적으로 잘 운영 되고있는 민박집이니 리뷰가 없다고 의아해하거나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 니다.

기본적으로 주인분 자체가 한식당 여러개 운영하시고 생활수준이 좀 있 는 분이셔서 그런지 생활하는 기간 동안 품격있는 대우 받는 느낌도 받았 습니다.

2. 위치

뉴몰든 역에서 도보로 4분 정도의 거리로, 히드로공항에서 갈때는 SL7 버스 1.75파운드에 직통으로 연결됩니다.

3. 식사

런던 외곽 한인 민박집에 머물게된 큰 이유가 식사인데요, 이런 이유에러 아주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일단 주방이 지금까지 가본 한인민박집 통틀어 가장 넓고, 식탁도 10인용 으로 광활합니다. 필요한 모든 주방 집기류(냉장고, 오븐, 그릇류, 집게 가 위 등)가 정갈하게 갖춰져있고, 냉장고에는 반찬, 테이블에는 과일(바나 나, 사과, 귤), 가스렌지에는 국, 밥솥에는 밥이 항상 준비되어있으며, 이 모든걸 언제든 다 꺼내먹어도된다고 눈치볼것없다고 해주십니다. 런던에 서 김혜자 선생님을 보는 줄 알았습니다..

식사 수준도 요식업을 20년 이상 하셔서 그런지 개인 트레이에 정갈하게 준비해서 앞에 딱 갖다주시고, 메뉴도 샤브샤브, 제육볶음, 갈비찜, 김치 찌개, 돈가스(닭 허벅지살로 직접 만드심), 아이만을 위한 계란말이 등 지 친 런던 여행에서 돌아와 숙소에서 충전하기 충분하고도 남을 수준이었 습니다.

식사는 정말 10점 만점에 10점 이상입니다. 걱정 전혀 불필요!

4. 객실 청결도

초2 아이와 3인 가족이 머물렀는데 운좋게 업그레이드를 받았습니다. 최 근 바꾼 침대와 침구류가 아주 편안하고 포근했으며, 침대도 저렴이가 아 니라서 삐걱거리는 소리도 없었습니다

객실은 민박집 중 최상 수준이었습니다. 리모델링을 얼마나 신경쓰셨는 지 호텔 느낌도 좀 났고요 객실도 청결하고 청소도 매일 해주셨습니다.

욕실도 런던치고 꽤나 넓고 어메니티도 다 준비되어있습니다.

특히나 야간에 문열때 발아래로 켜지는 간접등을 보면서 주인분의 섬세 함을 느낄수있었고요. 수압좋고 수건도 매일 교체해주셔서 불편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5. 빨래

사실 이게 좀 킥인데 이걸 홍보를 안하셨더라고요. 빨래를 바구니에 담아 주면 매일 세탁 후 개어주십니다.. 이건 호텔서비스 아닌가요?

민박집 수십군데 가봤지만 대부분 10유로 정도 비용을 받는데 그것도 매 일 해주신다니..

계속해서 서비스로 해줄수는 없으시겠지만 정말 감사하고 황송한 서비스

였습니다.

6. 맺음말

짧은 일정에 치열한 관광을 해야한다면 시내 호텔로가는게 맞을수있지만 시간 여유가 있고 편안한 휴식공간과 식사를 원하신다면 하나스테이가 정답입니다.

9세 여아와 3인가족이 6박 머물면서 아주 편하게 잘 지냈고요. 사무적으 로 대해주지않으시고 머무는 동안 뭐라도 불편함이 없도록 신경써주심이 느껴져서 하나스테이를 선택한 것은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여자 아이임에도 미모의 사장님을 보고 쑥스러워하며 좋아하는것을 보 고 신기하기도했습니다...^^;;)

저희가 받은 배려에 보답하려다보니 글이 길어졌는데, 부디 여행객들의 선택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여유롭게 장기간 머무실거라면 특히 가족과 함께라면 고민 없이 선택하셔도될 것 같습니다.

사장님 덕분에 잘지냈고 여러모로 감사했습니다. 인연이 다시 닿을때까 지 건강히 잘지내세요..!^^

(40~44) | 숙박시기 : 2026년 02월 07일부터 3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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